– 전주생명과학고 대상, 바이오·농생명 분야 진로 설계 지원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무특화 취업디자인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글로컬대학30사업과 연계해 바이오·농생명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생명산업 분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강점 카드를 활용한 자기이해 및 1분 스피치 ▲미래 핵심기술 기반 미래직업 디자인 씽킹 ▲2026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NCS 기반 ‘진로 로드맵 타임캡슐’ 설계 ▲고졸 취업 비전 골든벨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비전을 지역 직업계고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저학년부터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