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통일교육 통해 평화 공감대 확산 –

 

원광대학교 통일교육사업단은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전북통일교육센터, 전북겨레하나와 함께 호남권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학교 평화통일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지역 초·중·고등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과 평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과 올바른 평화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평화통일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학령 수준에 맞춘맞춤형 강의와 함께 게임, 교구재, 문화 콘텐츠 등을 활용해 통일과 평화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과 평화가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가치임을 이해하고, 공존과 상생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철후 통일교육사업단 사무국장(생명교양교육원 교수)은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을 통해 통일과 평화가 우리의 일상과 멀리 있는 가치가 아니라는 점을 전하고자 했다”며 “청소년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통일교육사업단은 앞으로도 호남권 평화통일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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