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높이고 농생명 분야 진로 설계 지원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산업의 이해 및 사례 공유’를 주제로 현직자 특강을 운영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농생명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의 직무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강은 완주군에서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드림뜰힐링팜 송미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창업 과정과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송 대표는 드림뜰힐링팜 설립 배경과 운영 과정, 창업 초기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 등을 소개하고, 체험농장 운영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또한 농업 생산을 기반으로 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농촌융복합산업 사례를 소개하며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설명하고, 농업 체험관광 분야의 주요 직무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 직업의식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참여 학생들은 현직자의 실제 창업 사례를 통해 농생명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살펴보고, 농촌융복합산업이 농산물 생산을 넘어 체험과 관광, 교육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임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익히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급변하는 농생명 산업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와 산업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 유망 분야를 탐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직자 특강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