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1일까지 접수… 전북 바이오 창업기업 기술개발·사업화 전주기 지원 –

원광대학교 첨단바이오융합연구센터는 전북지역 바이오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원광대학교병원과 전북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임상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병 협력 기반의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바이오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도내 이전 예정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개방형실험실 입주 및 네트워킹 공간 제공 ▲기업 맞춤형 전주기 컨설팅 ▲기업·기초 및 임상의·외부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개발(R&D) 기획 지원 ▲PoC(시험·검사·분석, 임상, 시제품 제작 및 검증, 기술·특허 전략 수립 등) 지원 ▲투자 연계 및 기업 밸류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첨단바이오융합연구센터는 지난달 23일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통합강의실에서 ‘전북 바이오 창업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조성을 위한 개방형실험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바이오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도내 이전 예정 기업을 비롯해 기초·임상의학 교수와 연구자, 산·학·병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대학과 병원이 보유한 연구·임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과 임상 자문, 실증, 사업화를 연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북 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초기 연구개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병원·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첨단바이오융합연구센터장 최태영(의예과) 교수는 “지역 바이오 창업기업이 대학과 병원의 연구·임상 역량을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광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