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의 뜻 이어 후학 양성 위한 장학기금 전달 –
원광대학교는 지난 6월 27일 열반한 故 무타원 이법륜 교무의 제자들이 고인의 뜻을 기려 원불교학과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故 무타원 이법륜 교무는 위법망구(爲法忘軀)·위공망사(爲公忘私)의 정신으로 평생 교화 현장에 헌신했다.
광주교당을 시작으로 구례·대구·남춘천·동광주(현 수완)·신림·해운대·덕진교당에서 교무로 활동했으며, 강원교구 교구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했다.
또한 원불교 전무출신 9명의 출가 연원이 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고인의 제자들을 대표해 발전기금을 전달한 고시용 교무처장(현산 고원국 교무)은 “무타원님은 평생 맑고 청렴한 성품으로 교화와 교육에 헌신하며 제자들의 본보기가 되어주셨다”며 “고인의 뜻을 이어 후학 양성을 위한 원불교학과 장학기금으로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원불교학과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등 후학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