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현지 시장 검증과 한·베 학생 협업 통해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ANCHOR사업단 창업지원팀(JB스타트업)은 지난달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JB RISE-UP Thing 프로그램 Univ. Star[INNO.STAR]’에 원광대 학생 5명이 참여해 현지 시장 검증과 한·베 학생 간 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포함된 5개 팀이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한·베 연합팀을 구성해 팀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지 고객 인터뷰와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원광대 학생이 포함된 팀 가운데 ▲youngcrew는 약학과 백지수 학생이 참여해 ‘EXCELLENCE’ 부문을 수상했으며, ▲eight flowers와 ▲HI,NINE은 한약학과 방은정·황동혁 학생이 각각 참여해 ‘ENCOURAGEMENT’ 부문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또한 ▲SPIRIT 부문에서는 전자융합공학과 강현규 학생과 경영학과 박유진 학생이 각각 참여한 2개 팀이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사전 부트캠프 및 팀빌딩 ▲베트남 현지 전문가 멘토링 ▲고객 인터뷰 기반 시장조사 ▲발표 영상 제작 ▲아이디어 고도화 등의 과정을 수행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내에서 구상한 창업 아이디어를 해외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다른 국가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의 실행과 팀워크를 경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우순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이 베트남 현지 시장을 직접 살펴보고 고객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창업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해외를 연결하는 예비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