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동향·선취업 후진학·자기이해 교육 통해 진로·취업 설계 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칠보고등학교 전 학년 재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취업설계를 지원하는 ‘취업디자인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탐색하며, 진학과 취업을 연계한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능력중심시대 채용동향 ▲알뜰실속 선취업 후진학 비전 ▲객관적 자기 이해 ▲세상의 중심인 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능력중심시대 채용동향’에서는 최근 채용환경과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살펴보고, ‘알뜰실속 선취업 후진학 비전’에서는 취업과 학업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경로를 알아봤다.
또한 ‘객관적 자기 이해’ 교육을 통해 자신의 특성과 강점, 역량을 탐색하고 이를 진로 및 취업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상의 중심인 나’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캠프에는 칠보고등학교 전 학년 학생 18명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와 취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학교생활 이후의 진로경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취업디자인 성장캠프가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