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개편으로 이용자 가독성 향상 –

<원대신문>이 2학기 종강을 앞두고 디지털 퍼스트를 강화했다.

우선 기존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의 편집 디자인을 개편해 이용자 가독성을 높였으며, 홈페이지 상단에 ‘氣 살리는 대학! 다시 시작합니다’를 배너로 만들어 원광대학교 대표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번 홈페이지 새 단장은 <원대신문> 홈페이지로 유입되는 고교생 및 재학생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대표 홈페이지 이용자 수 증가와 함께 대학 홍보 면에서도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카카오 옐로 아이디를 운영하고 있는 <원대신문>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매주 1,900여 명의 독자들에게 카드뉴스, 영상뉴스, 속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대신문>의 SNS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http://www.wknews.net/을 통해 접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