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사업단 지원과 피부미용 교과외 수업이 입상에 큰 도움 –

생활과학대학 뷰티디자인학부 학생들이 2015 국제미용대회에 출전해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

국제미용교류협회와 (사)여성평생자원개발원, 전국피부미용사연합회에서 주최한 2015 국제미용대회에 뷰티디자인학부는 2,3,4학년 10명이 참가했으며, 박진실(3년 스웨디시 매뉴얼테크닉 등 마사지 부문)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수상하고, 양수득(3년 스웨디시 매뉴얼테크닉 얼굴 마사지 부문) 학생이 조직위원장상, 조가은(3년 스웨디시 매뉴얼테크닉 등 마사지 부문) 학생이 그랑프리상, 장민지(3년 살롱 테크닉 하체 마사지 부문) 학생이 테크닉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종목별로 김은경(3년 살롱 테크닉 등 마사지 부문), 박초희(3년 살롱 테크닉 하체 마사지 부문), 석수경(2년 스웨디시 매뉴얼 테크닉 얼굴 마사지 부문), 피소정(3년 림프 매뉴얼테크닉 얼굴 부문)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고, 이지원(3년 살롱 테크닉 등 마사지 부문) 학생이 금상, 송태선(4년 살롱 테크닉 하체 마사지 부문) 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수상 학생들은 “전공 심화와 취업 준비, 경진대회준비에 피부미용 교과외 수업이 매우 유익했다”며, “원광대 링크 사업단 지원이 입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