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혁신 우수사례 소개 및 발전방향 모색 –

원광대학교 교육혁신원 WON+PBL센터는 12일 학생지원관 6층 첨단스튜디오에서 ‘2025학년도 WON+PBL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2025학년도에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된 WON+PBL 교육모델의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통합 원광대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세기사 김종훈 전문이사, ㈜싸이버메틱 정호춘 대표 등 산학 관계자를 포함한 60여 명이 참석해 외부 선도대학의 교육혁신 사례와 원광대 우수사례를 함께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은 ‘서울여자대학교 사회혁신 교육 특성화 사례를 통해 본 대학 교육의 실천’ 및 ‘IC-PBL 고도화를 통한 지·산·학 연계형 대학교육 혁신 사례’ 발표와 함께 원광대 WON+PBL 교과 개발 우수사례가 공유됐으며, 대학 간 운영 방식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울여대 SI교육센터 배선영 센터장과 한양대 ERICA IC-PBL교수학습센터 박현미 부센터장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WON+PBL 교과 개발에 참여한 원광대 교수진이 실제 적용 경험을 소개해 실질적인 공감과 호응을 얻었으며,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도 강화했다.
이완범 WON+PBL센터장은 “이번 성과포럼을 통해 원광대의 WON+PBL 교육모델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할 수 있었다”며 “2026학년도에도 WON+PBL 기반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대학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WON+PBL센터는 2025학년에 교과·비교과 WON+PBL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교육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한 가운데 지난 2025년 8월 서울여대 SI교육센터, 한양대 ERICA IC-PBL교수학습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기도 했다.
또한, 글로컬대학30 및 대학혁신지원 사업을 통해 ‘실무 역량과 사회공헌 정신을 겸비한 생명산업 특화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지·산·학·병·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문제기반학습(PBL)과 서비스러닝을 결합한 교육모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여 및 대학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