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산·학·연 협력 기반 생명산업 AI 데이터 연구 및 지역 신성장 동력 발굴 –

원광대학교 WITH밸리혁신본부는 지난 13일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JABA대학원 디지털헬스케어학과와 공동으로 ‘생명산업 관련 전북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AI와 빅데이터를 전북 지역 생명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명산업 데이터 공동연구와 공공데이터 개방, 인재 양성 등 지역 신성장 산업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강훈종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 의생명·서비스융합계열 디지털헬스케어전공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김선영 ㈜엔코아 솔루션그룹 그룹장은 ‘AI Ready Data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및 데이터 맥락’을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지·산·학·연 간 데이터 공공 개방 및 민간 활용 확대 ▲지역 주민과 학생 대상 AI·빅데이터 신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실무 인재 양성 등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김우순 WITH밸리혁신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가 전북 지역 생명산업과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공유 기반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지역 신성장 동력 발굴과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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