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플라즈마 활용 암모니아 분해·그린수소 생산 공정 연구 성과 인정 –

원광대학교 화학공학과 플라즈마공정연구실 이한준(사진 왼쪽) 박사과정생이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26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직류 열플라즈마를 이용한 암모니아 분해 및 그린수소 생산(Ammonia Decomposition and Green Hydrogen Production using DC Thermal Plasma)’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에는 화학공학과 김태희(사진 오른쪽)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직류(DC) 열플라즈마를 이용한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 공정의 반응 특성을 실험과 전산해석을 연계해 분석했다.

연구에서는 열플라즈마 기반 암모니아 분해 공정에서 입력 전력과 암모니아 유량에 따른 반응 특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최대 99.99%의 암모니아 전환율과 30.77 g_H2/kWh의 수소 생산 효율을 달성했다.

또한 전산해석을 통해 공정 성능이 단순히 높은 온도뿐만 아니라 반응기 내부의 체류시간 분포와 같은 동역학적 요소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한준 박사과정생은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좋은 평가로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열플라즈마 기반 수소 생산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로 스크롤

통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