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종 총장은 13일 본교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KBS1의 ‘철도가 미래다(가제)’ 다큐멘터리 촬영에 임했다.
‘철도가 미래다(가제)’는 본격적인 고속전철시대를 맞아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거리 및 시간개념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으로 본교 지면광고인 ‘KTX로 통학하는 원광대학교’는 이런 변화된 의식을 대변하는 한 사례로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