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16.1.14.(목)
■장소: 대학본부 총장실
김도종 총장은 대학교당에 새로 부임한 5명의 교무를 접견했다.
▲ 좌측부터 최현교 교무, 양수안 교무, 지타원 박덕연 주임교무
지타원 박덕연 주임교무(중앙중도 훈련원), 최현교 교무(전주 은혜마을), 남궁현 교무(교정원 교화훈련부), 표중인 교무(경인교구 사무국), 신지겸 교무(전북교구 서신교당)은 각각 새로운 교화지인 원광대학교에 발령받은 소감을 밝혔다.
▲ 좌측부터 남궁현 교무, 신지겸 교무, 표중인 교무
김 총장은 따뜻한 인사와 함께 “대학교당이 구성원과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한다.”고 말하며 “기숙사 사감, 교무로서의 역할에만 한정짓지 말고 시야를 넓게 가져 인정받는 교무, 존경받는 교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Team Sprite을 모아 업무를 진행할 때 발상의 전환을 이루어 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