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원 48주년 맞아 교무 진료비 지원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조한백)이 개원 48주년 기념식에서 뜻깊은 나눔과 상생의 행보를 펼쳤다.
원광대 한방병원은 원불교 교정원 공익복지부(부장 문수영)에 기부금을 기탁하고, 상호 유대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공익복지부를 통해 원광대 한방병원을 이용하는 교무들의 진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양 기관은 향후 교단 구성원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한백 병원장은 “지난 48년간 원광대 한방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교단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협약이 교무님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수영 공익복지부장은 “평생 교단과 공익을 위해 헌신해 온 교무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지원”이라며 “우수한 의료진의 정성과 진료 지원이 교무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한방병원은 수술 후 재활클리닉과 W한방힐링센터 등 특화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한의 통합 치료와 집중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