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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교류

한중관계연구원, 2018 국제공동학술대회 성료[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2018 국제공동학술대회 성료[원광대학교]
홍보과2018-12-07

– ‘중미 통상 분쟁과 새로운 한중관계의 모색’ 주제로 발표 및 토론 진행 –

2018 국제공동학술대회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원장 염승준 교수)은 지난 1일 새천년관 시청각실에서 ‘중미 통상 분쟁과 새로운 한중관계의 모색’을 주제로 2018 추계 국제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관계연구원 산하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와 (사)한국산업경제학회가 공동 개최했으며, 학제 간 다양한 의견 제시 및 토론을 위해 한·중·미 세션과 산업경제 세션으로 나눠 10개 세부분과별로 진행됐다.

김도종 총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와 이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의견을 개진했다.

개회식에 이어 고준성(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미·중 간 무역분쟁의 원인과 그 함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으며, 폭넓은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상수(충북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고준성(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기조 강연을 더 세분화한 ‘미·중 간 기술전쟁의 배경과 영향’을 발표하고, 김욱(건국대) 교수가 토론을 펼쳤으며, 두 번째로 웨이웨이(중국산동청년정치학원) 부교수의 ‘중미무역 충돌과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와 나용우(통일연구원) 박사의 토론에 이어 ‘미·중 무역분쟁의 주요 변수와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한 서창배(부경대) 교수 발표 및 이홍배(동의대) 교수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제2세션은 박승찬(용인대) 교수 사회로 미시적 차원의 발표들이 진행된 가운데 정규식(원광대) 교수의 ‘시진핑 신시대와 미·중 간 신냉전의 마주침: 신동북아시아시대 새로운 경제협력네트워크 모색’ 발표와 조은교(산업연구원) 박사 토론이 진행됐으며, 두 번째로 최자영(원광대) 교수가 ‘중미 무역전쟁에 따른 대중국 한국 부품산업의 대응 방향 모색: 중국 진출 자동차 부품기업을 중심으로’를 발표하고, 오희화(전주대)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유지원 한중관계연구원 사무국장은 폐회사를 통해 “미·중 무역 분쟁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경제 패권 경쟁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 학술대회 결과가 세계 경제 혼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우리의 미래를 가늠하게 될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