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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교류

제12회 공자학원 세계대회 참석[원광대학교]
제12회 공자학원 세계대회 참석[원광대학교]
홍보과2017-12-19

– 미국, 러시아 등 공자학원 운영대학과 교류 확대 방안 협의 –

제12회 공자학원 세계대회 참석김도종 총장은 지난 12일 중국 서안(西安) 국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공자학원 세계대회에 참석해 중국 국무원부총리 겸 공자학원총부이사회 유엔동(Liu An Dong) 주석을 비롯한 중국 대표들과 공자학원 직면문제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2회째인 이번 대회는 140여 개국에서 공자학원을 운영하는 대학총장과 공자학원장 등 각국 대표단 2,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장포럼 및 공자학원장포럼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한편, 원광대 공자학원 파트너 대학인 중국호남사범대학 총장 주최로 열린 만찬에서는 호남사범대학 러시아 파트너대학인 카잔연방대학과 미국 남유타대학이 함께한 가운데 호남사범대 장홍신 총장은 “공자학원을 통한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더욱 다양하게 추진해 상호 간에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했으며, 김도종 총장은 “학술과 문화교류 외에도 연구 성과를 산업화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교류를 더욱 확대해 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을 산업형 공자학원으로 발전시켜나가자”고 답했다

또한,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과는 교류를 확대해 향후 세종학당을 설치하고, 파트너 대학으로 운영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함으로써 러시아에 새로운 세종학당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을 열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1,000여 개 이상 운영되고 있는 공자학원은 중국 교육부가 세계 각국의 대학에 중국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체계적으로 전문적인 중국어 교육을 위해 세운 교육기관으로서 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은 국내 최초 연구중심 공자학원을 목표로 지난 2014년 설립됐으며, 중국 공자학원 총부로부터 의·생명 분야 및 인문사회 분야 중국 협력대학으로 중국 호남중의약대학과 호남사범대학이 각각 선정돼 공동연구를 비롯한 학술포럼 등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은 연구형 공자학원을 넘어 산업형 공자학원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해 한·중 양국의 기업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제12회 공자학원 세계대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