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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뉴스

법대,2006년도 하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법대,2006년도 하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외협력홍보과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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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법대, 2006년도 하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원광대학교 법학연구소와 법과대학,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의 학자와 변호사,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법학교육 현실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법학전문대학원의 유치와 미래의 법학교육에 대해 토론회도 있었다.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의 모색’을 내용으로 제4주제 발표에 나선 원광대 이희성 교수는 “특정 이익집단의 편협한 인식과 오도된 이해에 기초한 법학전문대학원의 도입은 오히려 법학교육과 법률가양성제도를 재앙으로 이끌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부정적 가능성을 극복하고 긍정적 비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인 법학교수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 했다.

또한 “법학전문대학원에 걸 맞는 바람직한 교육내용과 방법은 단순히 소송의 관점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협상, 문서작성, 사건 예방적 법률사무, 입법, 행정적 법집행 등 모든 영역의 정책결정 및 실행의 관점과 더불어 개발되고 실천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