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까지 총 5차에 걸쳐 진행 –

원광대학교 LINC+사업단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오는 12월까지 현장실습 교안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연말까지 총 5차에 걸쳐 홍보와 함께 사업신청을 받으며, 참여 대상은 실습기관의 LINC+산업현장교수(사업책임자) 및 LINC+참여학부(과) 전임교원으로 현장실습교안은 단기 6,8주 및 장기 16주에 맞게 개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실습 교과목 수업의 기본 체계를 갖춰 교육의 질적 개선을 이루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LINC+사업단 현장실습지원센터는 현장실습 교안개발을 통해 앞으로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현장실습 교육 내실화를 꾀하고, 산업현장 교수들의 LINC+사업 프로그램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며, 우수교안 선정을 통해 성과를 공유해 확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는 2017년에 79건, 2018년에 76건의 현장실습 교안을 개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