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 교류
프라임사업단, 미얀마 서양곤기술대학과 교류협력 논의[원광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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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홍보과2017-03-16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 글로벌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요청 –원광대학교 프라임사업단(단장 배종향)은 미얀마 서양곤기술대학과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미얀마 서양곤기술대학과 원광대는 실험기자재 지원 및 학생교류가 진행됐으며, 이번 서양곤 기술대학의 원광대 방문은 도서관 시설견학과 더불어 프라임사업단과 구체적인 국제교류 및 협력방안 논의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서양곤기술대학 킨 부총장 등 방문단 일행은 “원광대의 교육부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선정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양교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배종향 단장은 원광대 프라임사업 목표인 ‘농생명 및 스마트기계·소재 산업 인력양성’에 대해 소개하고, 프라임사업 글로벌 분야에 대한 서양곤기술대학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