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컬·RISE·대학혁신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성과 점검 및 향후 전략 논의 –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부안 소노벨에서 ‘WON+ Vision’ 성과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대학 성장의 핵심 동력인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 성과 공유를 통해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3월 통합 원광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글로컬대학사업,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의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 성과를 한데 모아 대학 구성원과 지자체가 함께 공유·확산하고, 통합 대학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대학 교직원과 학교법인 원광학원, 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성과 발표를 비롯해 전문가 특강과 주제별 토론 등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통합 이후 원광대학교의 발전 방향과 전략을 모색했다.
컨퍼런스는 ▲교육 혁신 ▲지·산·학·병·연 혁신 ▲글로벌 혁신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 가운데 섹션별 전문가 특강과 주제별 토론을 하고, 정책 동향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컬대학사업과 RISE,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 확산과 실질적인 혁신 실행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이번 성과 컨퍼런스는 글로컬대학30과 RISE,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통합을 앞둔 두 대학이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며 나아갈 명확한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라며 “교육과 지·산·학·병·연, 글로벌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원광대학교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도 “양 대학의 통합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질적 도약을 위한 과정”이라며 “보건·의료 분야에서 축적해 온 원광보건대학교의 강점을 원광대학교의 혁신 전략과 결합해 차별화된 특성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는 ‘WON+ Vision’ 성과 컨퍼런스를 계기로 교육·연구·산학협력·글로벌 혁신 전반에서 원광대만의 특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