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고 '희망'을 노래하는자. 성악가이자 아미치예술단 단장과 2006년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
42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수능을 보고 당당하게 합격한 황남주 씨 (한의예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를 때" 36년간 공군으로 재직하고 2010년 3월
[지난 7월 '제23회 한국인테리어 대전'에서 《공간이 자라다》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지난 7월8일, 우리대학 동문 중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한 이가 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팩 남자복식 부문에서 동메달올 획득한 이재진 선수와 2004년
양원석 동문(법학과 76학번/KBS 사회공헌부 부장)양원석 동문(법학과 76학번)은 현재 KBS 사회공헌부
대한민국 최우수 병․의원과 의료단체를 선정하는 메디컬 코리아 시상식에서 성장클리닉 분야로
"아무걱정하지 말고 소리 공부에만 전념하라고 말씀하세요. 항상 '큰사람이 될 것이다.
[투철한 실험정신으로 전통시조의 형식을 탈피해 새로움을 꾸준히 추구함으로써 현대시조의 형식과
신룡리 작은 집 한 채의 발전모습이 자랑스러워 "교육 허가 승인이
높은 산이 되어 포용하는 사람이 되길 원수를 은인으로 대하며 사사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