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 진출자 110여명 대상 창업활동자금·AI 솔루션 지원 및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 운영 –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0일 교내 프라임관에서 ‘2026년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라운드 진출자 113명을 대상으로 ‘제2기 모두의 창업 발대식 및 책임멘토링’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제2기 멘토기관으로 선정된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프로젝트에 접수된 창업도전신청서 999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해 113명을 선발했다.

약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활동자금과 인공지능(AI) 솔루션 이용 비용,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를 돕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사 총평과 1라운드 진출자 패널토론이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단계별 지원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

이어 전문 멘토 20명이 참여해 참가자별 창업 아이디어와 준비 상황에 맞춘 그룹별 오리엔테이션과 서류 작성, 회차별 맞춤형 멘토링, 자율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으며, 진출자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의 창업활동자금과 AI 솔루션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

김우순 창업지원단장은 “선발된 창업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내외 유관 부서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창업 발굴부터 보육, 재도전에 이르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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