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병원 방문객·직원 300여 명 대상 스트레스 검사 및 전문상담 진행 –
원광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원광대병원 외래1관에서 ‘지역사회 보은(報恩) 행복온도 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미래인재개발처 학생케어센터 상담과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학의 설립 정신과 봉사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병원 방문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전문상담사가 스트레스 수준과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정신건강 정보 안내서와 기념품을 제공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여자들은 상담 후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 “병원 방문과 함께 상담을 받고 다양한 정보를 얻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진 학생케어센터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원광대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행사를 진행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학생케어센터 상담과는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음건강 증진과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