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기계공고 재학생 20여명 화천기공 방문해 산업현장 이해 및 진로·취업 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일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화천기공㈜ 본사에서 ‘랜드마크 기업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한 산업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화천기공㈜의 주요 사업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실무자 특강에 참여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이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기계 분야의 직무 특성과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파악하고 진로 및 취업 방향을 탐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사단법인 전북벤처산업진흥원,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가 협력해 추진했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이번 기업탐방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산업현장을 연결해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연계한 진로·취업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