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마강배 대회 참가해 선수 안전 및 경기력 향상 기여 –

원광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참가해 선수 대상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대한카누연맹의 요청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양일간 충남 부여군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전국 규모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컨디셔닝과 부상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물리치료학과 김진철 학과장과 박진 교수, 재학생들은 대한운동재활협회와 함께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스포츠 테이핑과 근육 이완 등 맞춤형 의료지원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스포츠 손상 관리 능력을 경기 전후 신체 상태 관리 등 실제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스포츠 물리치료사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있게 체험했다.
김진철 학과장은 “물리치료는 질병 회복뿐만 아니라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을 예방하는 중요한 전문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전공지식을 적용해 본 뜻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진 교수는 “대상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적절한 중재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임상적 사고력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물리치료학과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 의료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스포츠 물리치료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