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 하루 만에 40명 정원 마감… ‘다시 한 번, 찬란하게’ 주제로 8주간 운영 –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이 주관하고 익산시가 주최하는 ‘2026학년도 제33기 익산시자치여성대학’이 지난 15일 원광대학교 생활과학대학 3층 평생능력개발원 실습실에서 개강식을 열고 8주간의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올해 과정은 모집 하루 만에 정원 40명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출발했으며, 장기간 꾸준히 참여한 교육생과 약 10년째 자치여성대학을 찾는 교육생도 있어 지역 여성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줬다.

‘다시 한 번, 찬란하게’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교육생들이 삶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재발견하고, 개인의 성장에서 지역사회 참여와 여성 리더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통합 원광대학교 출범 이후 처음 운영되는 과정으로, 지역 여성들의 배움과 교류, 사회 참여를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강식에는 교육생 40명과 익산시·원광대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익산시장 영상 축사, 기념촬영,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옥세진 담소예술교육문화원장이 ‘나의 리더십 아카이브-한 그루 나무처럼 쌓아올릴 지혜’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제33기 익산시자치여성대학은 오는 11월 3일까지 리더십, 자기계발, 문화·체험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생 간 경험 공유와 소통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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