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AI 융합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체계 구축 –

원광대학교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티에스라인시스템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글로벌 K-컬처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K-컬처 콘텐츠의 기획·제작·확산 및 해외 진출 활성화’, ‘K-컬처와 인공지능·데이터·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운영’, ‘특강·세미나·멘토링 및 산업체 전문가 교류’, ‘학생 현장실습·인턴십·취업 연계 및 진로 체험 기회 확대’, ‘K-컬처와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공동 연구·프로젝트·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교육 기반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실제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연호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히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국현 티에스라인시스템 대표는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K-컬처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2단계 1차년도 사업을 수행 중인 K-컬처사업단은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를 잇는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문화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