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 –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웰니스센터가 (재)익산문화관광재단과 8일 교내 WON웰니스센터에서 웰니스 기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익산의 역사·문화 자원과 원광대의 보건·의료 전문 역량을 연계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익산 역사·자연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시민 대상 문화·건강증진 융복합 사회공헌 활동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 등이 담겼다.

최미숙 WON웰니스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스포츠과학 인프라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방문객들이 휴식과 건강 증진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세만 (재)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익산의 역사·문화 자원에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익산이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사업을 구체화하고, 익산형 웰니스 관광 모델 구축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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