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도시재생·청년정책·산학연관 협력 모델 벤치마킹 –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원광대 교육발전특구사업단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일본 나고야 및 아이치현 일대에서 ‘지역특화산업 산학 연계 글로벌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익산시, 전북특별자치도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 교육발전특구사업단 관계자 및 청소년 정책체감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고등학생 17명, 인솔교사가 함께한 가운데 지역 산업과 교육, 행정을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도코나메시청과 니시오시청을 방문해 도시재생 추진 과정과 청년정책 운영 사례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도시재생 우수사례 현장 시찰을 통해 실제 사업 운영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토요타산업기술기념관에서는 지역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 발전 과정과 기술 혁신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산업 성장 구조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이와 함께 지역특화산업 관련 세미나와 도시재생·청년정책·일자리 분야 특강 등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전략 도출에 집중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산·학·연·관 협력 기반 구축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 마련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 도출 ▲교육–산업–행정 연계 성공 사례 벤치마킹 및 혁신 모델 발굴 ▲지역 정책 혁신 제고 및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향후 지역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활성화 정책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사업단장 김대희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과 행정, 교육기관이 함께 해외의 도시재생과 청년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익산의 지역특화산업 연계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산업–행정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핵심 거버넌스 기관으로서, 지역 내 학교·대학·산업·행정 등 다양한 교육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참여 확대,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