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5월 16일(목)
■ 장소 : 대학본부 제1회의실

 
박성태 총장은 5월 16일 국립재활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박성태 총장과 강윤규 원장을 비롯해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교수진, 국립재활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장애인 관련 재활 및 안전, 보건 분야 인재양성과 관련 산업 발전 등을 위한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성태 총장은 “원광대는 국립재활원에서 수행 중인 다양한 재활 및 안전 보건 분야 연구를 통해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 고령화 및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재활 및 안전, 보건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하도록 힘쓰고, 양 기관이 함께하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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