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년간 지속되어진 소록도 봉사활동

 

1978년부터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원불교동아리‘봉황’에서 0px 0px 1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시작된 소록도봉사활동이 지금도 지속되어지고 있다.

 

8월 6일(일)-8월11일(금)까지 소록도에서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봉황(지도교수 손인철, 지도교무 안세명)

보건대학 간호대‘원간회’(지도교수 양경희, 지도교무 이정길)46명은

무더운 여름의 폭염을 무릅쓰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센인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해마다 이어지는 소록도 봉사활동은

소록도 지역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한방진료와 발맛사지,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원광대학교 대학법당, 원광보건대 대학법당,

원광대학교 희망봉사단이 함께하고 있다.

 

 

 

 

 

 

 

 

 

 

 

 

다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발마사지는 너무도 좋아하신다

 

봉사를 시작하기 앞서 기념촬영^^

 

새마을 지역 봉사를 마치고

 

소록도교당 구석구석 잡초제거도 하고

 

아침 6시 기상하여 기도 및 선요가

 

아침8시 왕진을 하러 떠나는 씩씩한 모습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우리의 할머니!

 

정성스럽게 침도 놓고

 

피로하신 할아버지 마사지를…

 

한센병 할머니와 담소를 나누며…

 

혈압도 재드리고

 

이렇게 맛있는 수박먹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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