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석학 초청 통해 글로벌 바이오 연구협력 플랫폼 역할 강화 –
원광대학교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은 지난 8일 교내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JABA Global Bio Innovation Forum 2026’을 개최하고, 바이오헬스 및 재생의학 분야의 글로벌 연구협력과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 석학과 국내외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 관계자와 연구자,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VIP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포럼,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계적 석학인 핀란드 오울루대학교 알리 모바셰리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별강연에서는 알리 모바셰리 교수가 ‘골관절염의 세포 기반 치료’를 주제로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세포 기반 치료기술과 재생의학 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했으며, 이어 JABA대학원 차바 마타 연구교수가 ‘연골세포 표면체학을 활용한 바이오마커 발굴’을 주제로 연골세포 표면체학을 활용한 바이오마커 탐색 및 발굴 전략과 미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JABA대학원장 진은정 교수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퍼옥시좀 복원 플랫폼’을 주제로 건강한 노화를 위한 퍼옥시좀 복원 플랫폼 연구 성과와 JABA대학원의 미래 연구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AI 기반 실시간 번역 자막 시스템을 도입해 해외 석학들의 강연 내용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국제 학술교류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향상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태 총장은 “국제공동연구와 글로벌 협력은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JABA대학원이 세계적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연구 허브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ABA대학원장 진은정 교수는 “이번 포럼은 JABA대학원이 국제공동연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연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바이오헬스와 재생의학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전북이 글로벌 바이오 연구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