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XR 기반 치유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시민 참여형 미디어 교육 확대 –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웰니스센터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와 지난 21일 지역사회 미디어 역량 강화와 디지털 포용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를 넘어 능동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XR 기반 디지털 테라피와 생명존중 콘텐츠를 접목한 지역 맞춤형 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XR 기반 디지털 테라피 연계사업 운영 △AI·DX 기반 생명존중 마음보듬 프로그램 개발 △치유·웰니스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실증 △지역 주민 대상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 제작시설 공동 활용 및 전문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최미숙 WON웰니스센터장은 “지역 미디어의 힘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협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창작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성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장도 “공공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성이 결합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미디어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정서 지원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