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장류축제 참여 및 지역문화 교류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 지역참여 기반 마련 –

원광대학교는 지난달 31일 순창군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참여 확대와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문화 진흥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상호 교차 홍보 ▲원광대 외국인 유학생의 순창장류축제 참여 및 전시·체험·홍보 부스 운영 ▲외국인 유학생 대상 순창 지역 관광지 할인 및 축제 체험 프로그램 쿠폰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는 원광대학교와의 협력이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학생들이 단순히 축제를 방문하는 손님이 아니라 우리의 문화를 함께 즐기고 세계에 알리는 주요 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태 총장은 “우리 대학 유학생들이 순창장류축제라는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에 직접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한국에서 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로 스크롤

통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