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산업 전문가 교육·프로젝트 연계로 대학원생 연구·사업화 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JABA대학원은 지난 3일 JABA대학원생과 참여 연구자를 대상으로 ‘JABA ER&BD Boot Camp’를 개최하고, 생명산업 분야 산업·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Boot Camp는 대학원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수요를 파악하고 자신의 연구 및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향후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옴니버스(Omnibus) 강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분야별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접하고, 관심 분야에 맞는 연구·사업화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앞서 진은정 JABA대학원장을 대신해 김정미 부원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수요를 이해하고 연구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오전에는 생명산업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해 그룹별 맞춤형 옴니버스 강의를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각 그룹의 관심 분야와 기술수요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주요 이슈와 연구개발 사례 등을 소개하고, 향후 프로젝트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의견과 조언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유진혁 본부장과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김미혜 교수가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유진혁 본부장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딥테크 기술사업화와 IP투자’를 주제로 딥테크 기술의 사업화 과정과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투자 및 사업화 전략을 소개했으며, 김미혜 교수는 ‘의생명 바이오산업 수요 기반 프로젝트 발굴: 맞춤형 R&D부터 사업화까지’를 주제로 의생명·바이오 분야의 산업 수요 기반 프로젝트 발굴과 맞춤형 R&D, 사업화 연계 과정을 설명했다.
이번 Boot Camp는 전문가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학생들은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관심 분야와 기술수요를 구체화하고 연구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 주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성과공유회까지 연계해 운영될 예정으로, 학생들은 Boot Camp를 통해 도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구체화한 뒤 성과공유회에서 연구 및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JABA대학원은 이번 Boot Camp를 시작으로 대학원생의 연구기획 및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체·대학·병원·연구기관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산업 수요 기반의 실증형 ER&BD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