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역량 강화 지원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으로 지난 1일 김제농생명고교에서 ‘취업디자인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전공과 연계한 직무를 탐색해 체계적인 진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취지에 맞춰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번째 과정인 ‘스테이션 강점찾기’에서는 강점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과 인재유형을 탐색하고, 친구들이 바라보는 자신의 강점과 비교·분석하며 자기 이해를 높였으며, 진로설계의 기초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NCS 활용 진로탐색 실습’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학과와 연계된 직무를 직접 탐색했으며, 직무별 경력개발 경로와 필요한 지식·기술·태도(KSA), 관련 자격증 등을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계획을 구체화했다.

마지막 ‘진로비전 디자인’ 과정에서는 현재의 진로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취업과 진학 등 미래 목표를 구체화했으며, 졸업 이후의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미래명함 만들기’ 활동을 통해 목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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