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생 대상 ‘팩트챗’ 활용 실습… 언어모델·월드모델 연계 창작 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미래인재개발처 기업연계센터는 지난 7월 초급반에 이어 8월 중급반까지 ‘생성형 AI 기반 언어-월드모델 연계 미래콘텐츠 창작과정’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자체 제공 LLM 서비스인 ‘팩트챗’과 유료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언어모델(LLM)과 월드모델(LWM)을 연계한 미래콘텐츠 창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급반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총 20시간 운영됐으며, 학생 15명 내외가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2030~2035년 AGI(인공일반지능) 환경과 미래콘텐츠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우시안 스플래팅(Gaussian Splatting)과 공간 컴퓨팅 기술을 실습하고, 한류·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콘텐츠를 개별·공동으로 기획했다.
이어 웹 기반 실시간 콘텐츠 엔진을 실습하고 분야별 전문 멘토진의 멘토링을 받은 뒤, 마지막 날에는 AI 창작자로서의 퍼스널 브랜딩을 기획하고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
오인권 기업연계센터장은 “최근 기업들은 AI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팩트챗 등 대학에서 제공하는 AI 서비스를 실제 창작 활동에 활용한 경험이 기업이 요구하는 AI 활용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기업연계센터는 지난 7월 초급반과 8월 중급반으로 구성된 생성형 AI 기반 미래콘텐츠 창작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AI 활용 및 미래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