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권용현 학생, GIST-호남권대학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

원광대학교 WON+PBL 교과를 수강한 권용현(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4년) 학생이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주최한 2026년도 GIST-호남권대학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원광대 교육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권용현 학생은 발표평가에 진출한 16개 팀(GIST 9팀·호남권 대학 7팀) 가운데 최종 4위를 차지해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비전문가용 증거정리 리걸 AI 에이전트’는 법률 상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건과 증거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 시민들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보유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핵심 쟁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법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권용현 학생이 2025년부터 WON+PBL 운영 교과인 ‘기업연계프로젝트Ⅰ·Ⅱ’를 수강하며 쌓아온 문제해결 역량과 사회적 가치 창출 경험이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산업체와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WON+PBL 교육모델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천 역량을 효과적으로 성장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용현 학생은 “법률 정보의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AI 기술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사회에서 실제 활용될 수 있는 창업 모델로 성장시키고,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만드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범 WON+PBL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이 전공 역량을 사회문제 해결과 연결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사례”라며 “원광대는 WON+PBL 교과뿐 아니라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WON+PBL 챌린지와 연말 WON+PBL 캠프 등 다양한 교과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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