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준·박건희 졸업생 우수 성적으로 영예 안아 –
원광대학교 부사관과 졸업생들이 육군 부사관 임관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5월 이뤄진 임관식에서는 총 525명이 육군 하사로 임관했으며, 원광대 부사관과에서는 16명이 임관한 가운데, 강성준 하사가 교육사령관상(3등), 박건희 하사가 부사관학교장상(4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사령관상을 수상한 강성준 하사는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부대 발전과 대학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사관학교장상을 수상한 박건희 하사는 “대학과 부사관학교에서 받은 체계적인 교육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군 간부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올바르고 유능한 정예 부사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국룡 부사관과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대학의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부사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군과 학·군 제휴협약을 맺은 원광대 부사관과는 첨단 군사지식과 리더십, 체력,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 부사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육군 부사관 임관을 보장하고 군가산복무지원금(1천 2백만원 이상) 지급하는 것은 물론 육군3사관학교 및 학사장교 진출, 일반대학 편입 등 다양한 진로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군 간부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