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억 5천만 원 투입해 디지털 헬스케어·마음치유 특화 공간 구축 –

원광대학교가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과 마음 치유를 책임질 ‘WON 웰니스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23일 교내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학원 오은균 이사장, 원광대 박성태 총장, 원광보건대 백준흠 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으며, 60주년기념관 1층부터 5층까지 조성된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미래형 웰니스 서비스를 체험했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생명존중’과 ‘마음치유’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조성된 WON 웰니스센터는 리모델링 및 기자재 등 총 15억 5천만 원을 투자해 단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원스톱 생명서비스 지원 플랫폼을 지향한다.
센터는 ▲1층 웰니스 라운지(카페) 및 일배움센터 ▲4층 웰니스 입주기업(원랩, 케달리온, 원바이오헬스, ㈜이마인드) 공간 ▲5층 헬스케어 및 마음케어 존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5층 ‘디지털 웰니스 XR 스튜디오’와 ‘온(溫)마음 스튜디오’는 ICT 기반 체험형 헬스케어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광대는 WON 웰니스센터 개소를 계기로 전북권역 생명서비스산업 분야의 지·산·학·병·연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생명산업 경쟁력 제고와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생명산업 융합 클러스터 ‘W.I.T.H. 밸리(Wonkwang Integrated Technology Hub)’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성태 총장은 “WON 웰니스센터는 대학의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생명서비스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