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 및 직원 15명 퇴임 –

원광대학교는 오는 2월 28일 자로 정년을 맞이하는 교직원들에 대한 정년식을 25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정년을 맞은 교직원들은 강대길(한약자원개발학과), 김혁주(빅데이터·금융통계학부), 이강원(미술과), 한의예과(전병훈), 정석영(경영학과), 조은영(미술과), 고종식(경영학과), 임종옥(회계세무학과), 정성미(역사문화학과) 교수와 김정희, 민은영, 신현호, 이성민, 임미영, 황원택 선생 등 모두 15명이다.

정년자들은 훈포장 및 부총리 표창 대상자로 추천됐으며, 박성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은 학교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한 정년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성태 총장은 송공사를 통해 “여러분의 지난날이 있었기에 원광대학교의 오늘이 있고, 앞서 걸으신 동안의 경험과 지혜는 미래로 향하는 원광대학교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줄 것”이라며 “때로는 냉정한 조언으로, 때로는 따뜻한 관심으로 약진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년자들을 대표해 답사에 나선 전병훈 교수는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동료 교수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원광대학교라는 삶의 터전에서 성장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리고,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원광대가 앞으로 100년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열어가길 바라며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