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 스트레스·감정노동 경감 위한 건강 진단부터 자가 치유·AI 콘텐츠 체험까지 지원 –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웰니스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관내 학교 방과후학교지원가를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 경감을 위한 ‘맞춤형 마음보듬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늘봄 및 방과후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해 교육·돌봄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WON웰니스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스트레스·우울 측정 및 기초건강 체크 등 객관적 진단 ▲사회정서 프로그램 ▲온溫마음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쉼, 나에 대한 감사편지’ 작성 ▲디지털 AI 치유 콘텐츠 체험 등 신체와 정신을 돌보는 다양한 자가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객관적인 진단과 치유 체험을 통해 직무 번아웃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방과후·돌봄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교육청과 대학 간 지·산·학 생명존중 협력 모델과 안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미숙 WON웰니스센터장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과 교육을 위해 애쓰는 늘봄·방과후 담당자들의 마음건강이야말로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의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WON웰니스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디지털 치유 인프라를 지역 교육 현장에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교육 종사자들의 마음건강 지원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