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멘토링·취업지원·기업 협력 연계해 학생 실무역량 및 진로설계 지원 –
원광대학교가 산업현장 전문가의 학생 지도와 취·창업 통합관리시스템 CarHub를 바탕으로 기업과 학생 간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원광대는 이달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유승연 팀장 등 현장 전문가 8명을 JA특임교수로 임명했으며, JA특임교수는 특정 분야의 실무 전문성을 대학의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와 연결하기 위해 임명하는 교원이다.
이 가운데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소속 ▲유승연 팀장 ▲남선미 선임 ▲권현명 선임 ▲권재심 연구원 ▲강성환 선임 등 5명은 제이비잡앤컨설팅이 주관한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프로젝트형)’에 멘토로 참여했다.
원광대 학생 40명은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제시한 5개 현장 과제를 팀별로 수행했으며, ▲전북 산업현장의 여성 연구개발 인력 참여 및 채용 연계 ▲디지털 제품 여권(DPP)에 따른 섬유소재 산업 대응 전략 ▲전북 특화소재를 활용한 섬유산업 디자인대전 운영 개선 등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전 직무교육과 기업탐방을 거쳐 자료 조사부터 해결방안 제안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JA특임교수들은 각 팀에 산업현장의 관점을 전달하고 과제 수행 방향과 결과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8월 원광대 프라임관에서 열린 성과발표회에는 9개 팀이 참가해 ‘전북 특화소재 기반 섬유산업 디자인대전 운영 고도화 및 성과창출’을 제안한 시너지팀이 최우수상을, 반동산팀과 포커스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사업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학생의 전반적 만족도도 긍정 응답 기준 90.0%로 나타났다.
또한 원광대는 현장 프로젝트 참여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후속 일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취·창업 통합관리시스템 CarHub(커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교과·비교과 이력과 희망 직무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과 대학의 프로젝트 연계와 인턴·아르바이트·채용 기회 제공에도 활용하고 있다.
원광대는 JA특임교수의 현장 지도와 CarHub의 진로·취업 지원, 지역기업 협력사업을 연계해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과제를 경험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