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콜롬비아칼리지서 4주간 어학·전공 연계 글로벌 교육 운영 –
원광대학교 WON생명교육원은 생명산업 글로벌 융합교육 L2G(Local to Global) 프로그램 1유형 참가 학생들이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해 오는 31일까지 미국 콜롬비아칼리지에서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이수한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재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제적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해외 교육환경에서 외국어 능력과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전공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약 4주 동안 미국 콜롬비아칼리지에서 실용 영어 교육과 생명 분야 전공 연계 교육을 함께 이수한다. 교육과정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전공 전문성 강화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L2G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쌓은 전공 역량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국제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협업 역량을 갖춘 생명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해외 교육기관에서의 학습과 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각을 넓히고 국제 진로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황은희 WON생명교육원장은 “L2G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 교육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앞으로도 해외 우수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컬대학 비전에 부합하는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