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학·웰니스·소통 프로그램 연계해 심신 건강 및 자기관리 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대두식품 재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재직자 웰니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직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관리를 지원하고, 일상과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원광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황진수 부총장이 ‘역사 속 인물로 보는 직장생활의 지혜’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WON웰니스센터에서 센터 견학과 마음 사전평가를 실시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정서적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저강도 스트레칭과 그린테라피 기반 웰니스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교육 후 마음 사후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원광보건대학교 멀티미디어센터 G-MAP Station에서 소통 및 갈등관리 교육과 개인별 소통·성격 유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협업 능력 향상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오은진씨는 “인문학 특강을 통해 직장생활에서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태도를 돌아볼 수 있었고,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그린테라피 활동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환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업무 중에도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배운 만큼 앞으로 틈틈이 활용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원광대 앵커(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운영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