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생활에서 배운 것은 ‘배려’와 ‘사람을 대하는 자세’
어릴 때부터 특히 운동과 놀기를 좋아해 ‘놀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개구쟁이였던 류흥철 동문(치과대학 79학번).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육군사관학교에 가고 싶어

어릴 때부터 특히 운동과 놀기를 좋아해 ‘놀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개구쟁이였던 류흥철 동문(치과대학 79학번).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육군사관학교에 가고 싶어

우리대학 한의과대학(학장 전병훈)과 무주군이 한의약공공보건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관・학 협력 사업을 체결했다. 지난 24일 전병훈 학장과 김희천 무주군보건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의과대학 학장실에서
2011년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장학생 선발 공고 전라북도 미래발전을 이끌어 나아갈 글로벌 우수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제5기 2011년도 글로벌체험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위령제가 24일 오후 3시 학생회관 앞 새세대 광장에서 열렸다. 지난주부터 원불교학과 학생회를 중심으로 ‘일본에 전하는 10초
우리대학은 24일 오전 11시 30분 전주 이중본에서 열린 전주권 고등학교 교장협의회에 참석해 올해 실시하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주지역 고등학교장 30여명이
백희영(사진) 여성가족부장관이 25일 우리대학을 방문한다. 백희영 장관은 25일 오후 1시 30분 도착해 우리대학을 비롯한 전북대, 전주대, 우석대 등 전북지역 대학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간담회를 통해
2011년 세계 뇌 주간 행사가 지난 19일 오전 9시 원광뇌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의과대학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1992년 미국에서 시작한 세계 뇌 주간행사(Brain
우리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45 사진 광주한방병원 침구1과) 교수 논문이 미국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BioMedlib) 침술 치료분야에서 Top 10 논문으로 선정됐다. BioMedLib은
원광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올해도 어김없이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외과 최운정 교수를 단장으로 예방치과 오효원 교수, 안과 홍성민 임상교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