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30년만에 모교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 기탁[원광대학교]
졸업한 지 30년 만에 모교를 처음 방문한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박재길(사진 주식회사 엔피케이 전무) 동문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쾌척하고 돌아갔다. 대학시절
졸업한 지 30년 만에 모교를 처음 방문한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박재길(사진 주식회사 엔피케이 전무) 동문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쾌척하고 돌아갔다. 대학시절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오는 6월부터 미국 하와이대학교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을 시작하는 김성민 씨가 최근 학부 후배들을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인터넷 설문조사 안내 교육과정 개발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조사 대상
약학대학 한약학과 이영미 교수가 바이오제약 기업인 (주)진매트릭스(대표이사 유왕돈)에 비만치료 관련 기술을 이전하고, 16일 오후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이에 따른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우리대학과 매촌의숙 장학재단(이사장 정회상)이 우수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및 국가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민·학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정세현 총장과 정회상 이사장 등이 참석한
우리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2012년 입학사정관제 국고 지원 사업’에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우리대학은 지난 2010년 자체 교비로 입학사정관제를 운영하는 독자실시대학으로 출발해 ‘2011년 우수대학’으로

막연했던 관심, 훗날 한줄기 희망이 되다. "박사과정 공부를 끝내고 소록도에 의료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여름방학 때 직접 방문해보니
우리대학 개교 66주년 기념식이 14일 오후 2시부터 원광학원 이성택 이사장과 정세현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산기념관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대학 학생사랑교직원장학위원회를 통해 조성된 장학금 2억 3천 5백만원이 235명의 장학생들에게 각각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11월 지급한 1억 300만원의 1차 장학금에
윤종익(78) 극동가스케트 회장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이 10일 오전 11시 교내 숭산기념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종익 회장은 1975년 자동차용 가스케트 제조업체인 극동가스케트공업주식회사를 창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