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즈복합재 방문해 기계·항공 분야 실무 체험 및 진로 탐색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강호항공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랜드마크 기업투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안정적인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강호항공고 2·3학년 참가 학생들은 전북 완주 소재 하이즈복합재를 방문해 기계 및 항공 분야의 생산 공정과 품질·위생 관리 등 주요 직무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산업의 최신 동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실무 역량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지역 내 취업 모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정주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글로컬대학사업을 바탕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업탐방, 현직자 특강, 취업 컨설팅 등 지역 산업 연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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