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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특성화사업(CK-Ⅰ) 중간평가 결과 4개 사업단 계속지원 확정[원광대학교]
특성화사업(CK-Ⅰ) 중간평가 결과 4개 사업단 계속지원 확정[원광대학교]
대외협력홍보과2016-06-02

– 연간 35억 원 규모 –

wku-05-1

2014년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Ⅰ)에 선정된 원광대학교 특성화사업단에 대한 중간평가 결과 안심안전 농·식품산업 인력양성 특성화사업단, Eco-Green 건설기술 창의전문 인재양성 특성화사업단, 천연물 CSI 인재양성 특성화사업단, Jewelry Creator 특성화사업단이 상위 70%의 우수 평가를 받아 계속 지원 받게 됐다.

4개 사업단의 연간 사업비는 총35억 원으로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에 참여하는 안심안전 농·식품산업 인력양성 특성화사업단을 제외한 3개 사업단은 특성화사업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원광대는 추가로 신규사업단을 꾸려 7~8월에 실시하는 신규·재선정 평가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CK 사업은 지역사회 수요를 기반으로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학부지원 사업이다.

원광대 특성화사업단은 2014년 7월 선정이후 연 평균 160개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2년간 320개 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하여 대학의 체질개선과 사업단의 특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성화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원광대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